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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믹스키 레드스터 대회전스키 1920 ATOMIC REDSTER G9 RS Red Servotec + X16 VAR Red/bk

      1,212,000 원

    • 아토믹스키 레드스터 회전스키 1920 ATOMIC REDSTER S9 Servotec + X14 TL Red

      1,116,000 원

    • 아토믹스키 레드스터 SMU 회전스키 1920 ATOMIC REDSTER S9i Servotec + X14 TL RS Red

      1,080,000 원

    • 아토믹스키 레드스터 SMU 회전스키 1920 ATOMIC REDSTER S8i Servotec + X12 TL Bk/Red

      984,000 원

    • 아토믹스키 레드스터 회전스키 1920 ATOMIC REDSTER S7 + E FT12 Bk/Red

      852,000 원

    • 아토믹스키 레드스터 올라운드스키 1920 ATOMIC REDSTER X7 + E FT12 Bk/Grn

      852,000 원

    • 아토믹스키 레드스터 올라운드스키 1920 ATOMIC REDSTER X5 + E FT11 Bk/Wht

      660,000 원

    • 아토믹 레이싱 스키부츠 1920 ATOMIC REDSTER CLUB SPORT 130 96mm

      528,000 원

    • 아토믹 레이싱 스키부츠 1920 ATOMIC REDSTER CLUB SPORT 110 96mm

      492,000 원

    • 아토믹 올마운틴 스키부츠 1920 ATOMIC HAWX ULTRA 120S 98mm

      468,000 원

    • 아토믹 올마운틴 스키부츠 1920 ATOMIC HAWX ULTRA 110S 98mm

      432,000 원

    • 아토믹 올마운틴 스키부츠 1920 ATOMIC HAWX ULTRA 95S W 98mm

      396,000 원

    • 아토믹 올마운틴 스키부츠 1920 ATOMIC HAWX MAGNA 130S 102mm

      432,000 원

    • 아토믹 올마운틴 스키부츠 1920 ATOMIC HAWX MAGNA 110S 102mm

      396,000 원

    • 시나노폴 카본폴 길이조절폴 1920 SINANO FREE M Black

      120,000 원

    • 시나노폴 카본폴 길이조절폴 1920 SINANO FREE M Red

      120,000 원

    • 시나노폴 카본 회전폴 1920 SINANO CX-Falcon Black

      79,000 원

    • 시나노폴 카본 회전폴 1920 SINANO CX-Falcon Red

      79,000 원

    • 시나노폴 카본 회전폴 1920 SINANO CX-Falcon Blue

      79,000 원

    • 시나노폴 주니어폴 1920 SINANO FREE K BLUE

      64,000 원

    • 시나노폴 주니어폴 1920 SINANO FREE K RED

      64,000 원

    • 다이네즈스키복 1920 DAINESE HP1 M1 STRETCH LIMO + HP1 PM1 STRETCH LIMO

      1,400,000 원

    • 다이네즈스키복 1920 DAINESE HP1 M1 IMPERIAL BLUE + HP1 PM1 IMPERIAL BLUE

      1,400,000 원

    • 다이네즈스키복 1920 DAINESE SKI DOWNJACKET SPORT_STRETCH LIMO + HP2 PM1_STRETCH LIMO

      1,183,000 원

    • 다이네즈스키복 1920 DAINESE SKI DOWNJACKET SPORT_CHILI PEPPER + HP2 PM1_STRETCH LIMO

      1,183,000 원

    • 다이네즈스키복 1920 DAINESE SKI DOWNJACKET SPORT WMN_STRETCH LIMO + HP2 PL1_STRETCH LIMO

      1,183,000 원

    • 다이네즈스키복 1920 DAINESE AWA BLACK JACKET PURITAN GRAY + HP1 PM1 STRETCH LIMO

      1,120,000 원

    • 다이네즈스키복 1920 DAINESE AWA BLACK JACKET_BLACK IRIS + HP1 PM1_SHORTER VER_BLACK IRIS

      1,120,000 원

    • 우벡스 바이저 스키헬멧 소프트쉘헬멧 1920 HLMT 600 VISOR 매트 화이트

      343,000 원

    • 우벡스 바이저 스키헬멧 소프트쉘헬멧 1920 HLMT 600 VISOR 매트 블랙

      343,000 원

    • 우벡스 스키헬멧 소프트쉘헬멧 1920 JAKK PLUS OCTO+ 매트 샤이니 블랙

      252,000 원

    • 우벡스 스키헬멧 빅사이즈 소프트쉘헬멧 1920 UVEX MAGNUM 매트 블랙

      196,000 원

    • 우벡스 스키헬멧 소프트쉘헬멧 1920 UVEX PRIMO 매트 블랙

      182,000 원

    • 우벡스 스키헬멧 소프트쉘헬멧 1920 UVEX PRIMO 매트 화이트

      182,000 원

    • 우벡스 스키헬멧 소프트쉘헬멧 1920 UVEX P1us 2.0 매트 프로세코

      140,000 원

    • 로이쉬 스키장갑 스키글러브 1920 REUSCH RACE - TEC 18SC

      182,000 원

    • 로이쉬 주니어 스키장갑 스키글러브 1920 REUSCH PRIME RACE R - TEC XT Jr

      77,000 원

    • 로이쉬스키장갑 스키글러브 1920 REUSCH MARCEL HIRSCHER

      147,000 원

    • 로이쉬 스키장갑 스키글러브 1920 REUSCH HENRIX KRISTOFFERSEN

      147,000 원

    • 로이쉬 스키장갑 스키글러브 1920 REUSCH DARON RAHLVES R-TEX LOBSTER Brown/Black

      105,000 원

    • 로이쉬 스키장갑 스키글러브 1920 REUSCH SLASH R-TEX XT Black

      84,000 원

    • 로이쉬 스키장갑 스키글러브 1920 REUSCH SLASH R-TEX XT Blue/White

      8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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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뷰]20/21 "아머스포츠 수주회" - 아토믹 ...  지난 2월 11일, 아머스포츠코리아 본사(논현동 H타워)에서 진행된 20/21 아토믹, 살로몬 윈터수주회에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그룹 아머스포츠의 사업분야는 위와 같습니다.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유명 브랜드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전년도 리뷰를 미리 읽어보는것도 좋은 비교가 될 듯 합니다.19/20 아토믹 프리뷰 보러가기 알프스 산맥의 오스트리아 알텐마르크에 위치한 아토믹 본사에서는 지형적인 위치상 설원이 가까워 1년 내내 새로운 아이디어가 적용된 스키들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경험,혁신,열정의 조합으로 아토믹은 1955년 설립된 이래로 겨울과 스키의 대명사였습니다. 아머스포츠의 자사브랜드인 살로몬과 더불어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은 유통량을 자랑하는 아토믹은 타 브랜드 비교 시 기준점이 되는 브랜드입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8년 연속 월드컵 스키 알파인 부문 종합 우승자 마르쉘 히르셔의 은퇴 이후아토믹의 간판이라면 단연 미국대표팀의 미카엘라 쉬프린을 꼽을 수 있겠죠.늘씬하고 아름다운 외모에 뛰어난 노래 실력 등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전년도와 동일한 라인이 많은 관계로 올해는 수주회 제품군이 비교적 축소 전시되었습니다. 아토믹의 대표적인 스키라인들. FIS라인(선수용) / 인터내셔널라인 / 한국 일본 SMU 데모라인입니다. 외관적으로 약간의 테스처 및 컬러 체인지된 레드스터 시리즈이지만 내부적인 변화를 살펴보면G/S/X9 시리즈에 적용된 울트라 티타늄 2.0에는 월드컵 선수들에게 증명된 더블 본딩 공법으로1.리바운드가 좀더 부드럽게 튀어오르고 / 2.탑시트의 안정성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G7/S7 등의 데모라인에 듀라캡 공법의 적용으로 안정감을 높였습니다.REDSTER S9 FIS M (Length=165cm, Radius=12.5m) / 소비자가 2,020,000원순종 월드컵 레이싱 스키로 매우 강한 그립감을 자랑하는 최상급자용 스키입니다.S9 FIS 모델과의 차이는 테일부분에 FIS인증 마크의 유무이며, 전문 선수나 레벨3 이상의 시합용 버전입니다.  특수 가공된 크리스털 레이스 베이스는 빠른 활주를 보여주고 설면 위에서 LED 가 켜진 것처럼 더욱 아름답습니다. REDSTER G9 RS (Length=183cm, Radius=24m) / 소비자가 2,020,000원             
  • [모모스토리] 10탄 2019 가을 미팅 "2019년에는 가을 미팅이 추가 되었습니다."​썰믹 본사에서 전세계의 거래선이 모이는 SIDAS WORLD 라는게 있어서, 그래도 나간길에 모모디자인 본사에 미팅을 잡고 인증관련, 신상관련을 주제로 출장을 갔습니다.​원래 11월 초에 밀라노에서 EICMA 라는 모터바이크 쇼가 있거든요. 거기도 참석하는게 매너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건 도저히 못 가겠더라구요.​https://www.eicma.it/en/최단 스케줄을 위해 선택된 항공은 핀에어로 반타 via 말펜자 입니다.​뭐 아주 익숙한 밀라노네요.​이번 숙소의 동네는 Corso como 지역입니다.​​  EATLY 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구경하고, 시차적응을 위해 버티고 버티다 잠이 들지만...​이건 콜마를 주제로 쓴 포스팅​https://blog.naver.com/jsyang0/221687677383 다음날은 일찍 시작해서 여차저차 트레냐고로 갑니다.트레냐고는 밀란과 베니스의 중간 정도 위치에 베로나IC 에서 북쪽으로 30분 올라가면 있습니다. 좌 우측은 온통 포도밭이고 척봐도 시골입니다.이제 이 경계를 지나면 트레냐고 입니다. 베로나시 트레냐군 정도네요. 대략 충북 괴산 느낌 입니다.  미르코부장님. 집은 베네치아 인근이시고, 하루 240키로를 달려 출퇴근 하는 분이며, 독일, 프랑스 출장이 일년 중 반이고, 아버지는 아프릴리아 메케닉이시며, 본인은 한때 바이크 레이서를 했던, 전 직장은 다이네즈 와 스피도 입니다.​부인은 무용전공자인데... 현재 와이너리 다니는데 엄청 미인입니다.​미안하다, Mirko 이런걸 좀 써야 재미있을것 같아서... 2020 컬렉션 중 일부모델을 하나하나 컨펌을 하고,  착용감도 비교하고...헬멧 내부 벤틸레이션 장치도 개방 중이라고 하면서.. 여름철 헬멧 내부는 엄청 더울것 같긴 해요. ZERO의 카본 모델... 전에 제로모델 샘플을 지인에게 선물하고,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정말 인생 헬멧이다... 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미르코 책상에 널부러진 샘플들, 저 베스파도 작고 이쁘네요.​최종적으로 ZERO, EAGLE, FIGHTER 세 모델군의 다양한 컬러를 수입하기로 컨펌을 하고, 인증을 위한 샘플을 발주하고, 미팅을 마칩니다.​그리고, 저는 머나먼 샤모니로의 여정을 위해 자리를 떠서 중간 기착지인 밀란으로 갑니다.​저녁 즈음 도착해서, 급 뜨끈한게 땡겨서 두오모 인근으로...​당시 숙소였던 HOTEL DAVINCI 인근 지하철 인가 봐요. 이건 기념용이 아닌 실제 기록용 입니다.노란색 라인 코마시나 역 구글링을 해보니 인근 지하철이 맞네요.  그날 두오모를 정면으로 오른쪽에 골목으로 나가서 전에 맛있게 먹었던 JADE GARDEN 중식당을 찾았는데, 너무 헤비 할것 같아서,​YUAN DUOMO 라는 캐쥬얼한 아시안 식당서 우육탕면하나 간단하게 하고... ​지금 드는 생각인데, 그 주변 식당을은 다 건사한지 걱정이네요? 다 관광객 상대하던 업장들일텐데 말입니다.​얼른 빨리 정상화 되면 밀라노 단골 식당들을 좀 가봐야 겠습니다. ​#모모디자인 #모모헬멧 #모모디자인헬멧 #모모스키헬멧 #모모보드헬멧 #모모바이크헬멧 #MOMODESIGNHELMET #프로암 #프로암스키 #밀라노유안 #YUANDUOMO #밀라노중식당​
  • [모모스토리] 9탄 2019 모모디자인 여름 출장기 2019년 모모디자인 세일즈 미팅을떠납니다.5월 24일 부터 31일까지 7박 8일이나 있었네요.​이번 스케쥴은 밀란 인-아웃으로​프랑스 브아홍에 있는 썰믹본사- 트레냐고에 있는 모모디자인 본사 - 트리에스테 에 있는 오페라 스키를 들리는 일정입니다.​일정이 저리 늘어난데는 금요일에 출발해서 토,일은 저에게 주는 휴가를 즐기고, 일정을 시작합니다.​제가 애정하는 밀라노로 KE 927편을 타고 갑니다.​2013년에 처음 간 이후 매년 갔으니 대략 10회 정도 들락 거렸네요.  좋아하는 두오모 뒷편 식당 바 마도니아에서, 루꼴라가 맛있는 쉬림프 피자와 그란데 사이즈 맥주가 기가 막힙니다.점심 먹고, 느긋하게 밀라노 도심을 걷다가 좋은 상점 있으면 아이 쇼핑도 하고, 그렇게 느긋하게 보냅니다.​그리고, 절대 렌터카 보다는 대중교통으로 시내에 나옵니다.주차장을 찾는것도 일이고, 주차비도 만만치 않아요. 두오모 인근 지하 주차장이 시간당 2유로 정도 하는데,주차 공간들이 좀 협소해서 항상 불편하고 불안하고 합니다. ​  이번 출장에서는 모토사이클 헬멧 관련 협의도 있기 때문에 베스파 바이크 매장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역시 베스파와 모모디자인은 찰떡입니다.​  여기는 인코텍스가 있는 슬로웨어네요.​후배 송태검이 말로는 이태리 날나리 패션이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최애 브랜드입니다.​몇 년전 일본 맨즈 이세탄에서 사입기 시작해서 모든 긴바지는 이 브랜드일 정도로 애착이 있습니다.단점은 피팅이 너무 좋아서 오래 앉아 있으면 특정 부위가 불편한 느낌입니다. ㅜㅜ​이 슬로웨어의 본사와 아울렛은 베네치아 인근에 있어요.저는 한번 가봤는데, 그럭저럭 살만한게 많답니다.가격은 면바지 120 유로 정도 였던거 같아요.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도 있답니다.                                
  • [모모스토리] 8탄_2018 여름 미팅 "이 글은 지난 5월 전지적 이 실장 시점으로 쓴 여름 출장기입니다." 「전날 루이스트랭커와의 미팅 후 오래된 고성에서 성대한 저녁 만찬을 가졌습니다. 볼차노의 근사한 숙소에서 하루밤을 쉬고 가벼운 마음으로 모모디자인으로 향합니다. ​왔던 길을 다시 달려 이탈리아 베로나 트레냐고로 이동하는 길에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카라반을 싣고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예정된 미팅시간인 2시를 앞두고 여유있게 출발했으나....」​화창한 날씨에 기분좋게 A22고속도로를 달려 모모디자인 본사로 향합니다.  한참을 달려가던 중 급 차가 밀리더니 잠시 후 아예 서서 미동이 없습니다...미팅 시간을 한시간여 남긴 시점에 식은땀이 흐르더군요.알고 보니 이날 앞서가던 차량에서 대형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더군요. 이태리는 우리나라랑 다르게 사고처리가 좀 늦어져서 심할때는 7~8시간씩 그대로 정차해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다행히 2시간여 만에 수습이 끝나 부랴부랴 길을 떠납니다. 담당자에게 사정도 설명했겠다 늦은 점심 피자로 배를 채웁니다~ 매번 모모디자인 미팅가는 길에 들리는 피자집으로 동네 작은 식당인데 짭조름하니 맛은 일품입니다!  본사 담당자인 미르코와 드디어 만납니다~!전년도 담당자인 다비드보다 훨씬 건장한 체구를 자랑하는 미르코는 포켓바이크 매니아라고 하더군요. 준비한 자료들을 토대로 각종 이슈들에 대해 논의합니다.  5년차에 접어든 모모디자인 스키 헬멧의 한국내 인지도 상승으로 본사에서도 많은 기대감과 감사를 표합니다. 신규 모델과 디자인 방향 등등 두시간 넘게 미팅을 이어갑니다. 스키 오토바이 뿐 아니라 시계 가방 각종 악세서리와 유명 제품들과의 디자인 컨설팅까지 겸하고 있는 모모디자인의 매력은 깔끔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제품의 퀄리티가 아닐까 합니다.  미팅 후 이어진 공장 견학. 이곳에서는 스키 뿐 아니라 오토바이 바이크 헬멧도 생산 되기 때문에 각종 충격 테스트 설비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바이크헬멧 중 모모디자인의 시그니처 모델인 FGTR 클래식라인의 기본 프레임. summer limited edition  이태리 여행이나 출장을 가보신 분들이라면 모모디자인 바이크 헬멧을 착용한 라이더들을 심심치 않게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태리는 빅 스쿠터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고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이다 보니 모모디자인의 컨셉과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을까요?헬멧의 외관을 훨씬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스티치 작업은 전량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이태리 경찰에도 모모디자인에서 제작된 헬멧이 제공된다고 하는군요~! 오랫만에 찾은 빌라 드 윈켈. 여전히 아름다운 지역의 명소로 이름 높았습니다.    프로슈토와 양갈비 그리고 와인 한잔과 함께 한해를 무사히 난 것을 축하하고 미래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름다운 빌라 드 윈켈에서 마무리한 2018 모모디자인 여름 미팅이었습니다.
  • [모모스토리] 7탄_2017 여름 미팅_홍병선 버젼 "이 글은 지난 6월 전지적 홍 팀장 시점으로 쓴 여름 출장기입니다."「썰믹 미팅이 끝난 후..​왔던 길을 다시 달려 이탈리아 베로나 트레냐고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루에 가기는 힘든지라 중간지점인 토리노에서 하루 묵기로 일정을 잡아두었습니다. ​유벤투스 연고지로 유명하고 스키어에겐 동계올림픽으로 더 유명하죠.오후 늦게 도착해 많이 보진 못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큰 도시고 역사가 깊습니다. LAVAZZA 커피가 탄생한 지역입니다. 1호점도 있구요~ ​토리노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모모디자인 본사로 출발합니다. 4시간 정도를 부지런히 이동해 미팅시간인 2시에 도착했습니다. 」​  담당자인 멋쟁이 다비드가 마중을 나왔네요. 반갑게 맞아줍니다.  간단히 안부를 묻고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갑니다. 신제품에 대한 피드백, 오더한 제품의 조율과 몇몇 이슈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회의를 진행합니다. 영어실력이 부족해 듣고 이해하는데 집중합니다. ​ 오전 미팅 후 잠깐의 휴식과 함께 공장 견학을 합니다. 모모디자인 스키헬멧은 ALL MADE IN ITALY. 바로 이곳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 모모디자인은 스키헬멧보다 바이크 헬멧시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차를 이용해 여행을 다녀보신 분이라면 아마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이태리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모모헬멧을 착용한 바이커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도 쉬는 시간없이 바쁘게 돌아가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OEM으로 VESPA, BLAUER헬멧도 생산하고 있으니 지금이 가장 바쁜시기 같습니다.   초기불량으로 판매 못했던 제품과, A/S 헬멧들을 출장때 가지고 갔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거든요. 불량률이 판매량 대비 현저히 낮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공장이 이태리에 있어 이런 부분이 큰 장점입니다. 헬멧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며 체크중입니다. ​큰 문제없이 수리가 가능하며 매장으로 도착하면 소비자분들께 보내드립니다. 본사에서 수리를 해 오는 클라스 대단합니다. 모모디자인 스키헬멧을 유통하면서 느꼈던 개선점을 준비해 생산라인 담당자와 이야기 중입니다. 매번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고 새롭게 찾아내 나누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받았던 피드백들을 통해 느끼는 점들을 담당자에게 전달하면 관심있게 들어주며 좋아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통해 다가올 시즌에 멋진 신제품들이 다수 생산되었는데, 생각한 바가 제품으로 연결되어 기분이 좋네요.^^   내년 신제품인 바이저헬멧.ISPO때 샘플을 받아 수주를 거치면서 문제 제기되었던 바이저 안쪽의 코가 뜨는 공간의 수정 전/후 모습입니다. ​바이저 헬멧의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한 내부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는 방법인데요. 실착해보니 밀착된 느낌이 드는게 확실하게 개선된 것 같습니다. 안경착용자들이 많이 좋아할 듯 합니다.  MOMODESIGN HELMET VENOM​모모디자인의 베스트셀러인 베놈의 스티치 작업입니다. 베놈을 구매하는 많은 분들이 테두리에 둘러진 스티치에 만족해 하시는데요..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촬영해 봤습니다.  미팅을 마치고 다비드가 추천해 준 곳에 체크인 후 다시 만나 이동중입니다. 동네 한바퀴를 돌며 이곳저곳 가이드 해주네요. 다비드가 태어나 자란 동네거든요~ 이곳은 'MAROSTICA' 입니다 . 체스로 유명한 마을인데요. 중앙 광장에서 2년에 한번 인간이 직접 말이 되어 체스게임을 하는데..게임을 보기 위해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지나가다 포스터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기 네모난 선 보이시죠? 체스판입니다~ 옆으로 가면 아무나 체스를 둘 수 있도록 작은 말과 작은 체스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짝수년 가을에 한다니 이곳에 갈 계획이라면 도전해 보세요~​  이곳은 또 성(CASTLE)으로 유명합니다. 성곽이 마을을 감싸듯 두르고 있습니다. 과거 성주의 딸을 젊은 귀족 2명이 서로 아내로 맞이하려고 다투다 결투를 신청했는데..​그 당시엔 피를 흘리는 결투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 승패를 가릴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 '체스'였다고 합니다.  이 길을 쭉 따라 걸어 올라가면 산 위에 있는 성으로 갈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차량을 이용해 올라갑니다^^​성 위에 있는 예쁜 꽃들로 잘 꾸며진 레스토랑입니다. 사진 몇 장 감상하시죠~         성에서 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구요. 성곽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대표님과 다비드는 사진도 한장 남기구요~ 작년보다 조금 더 친해 보이죠?
  • [모모디자인] 6탄_2017 ISPO 미팅 "이태리감성 디자인헬멧 MOMODESIGN"​썰믹과의 첫 브랜드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 긴장감이 조금은 풀어지는군요. 예상보다 훨씬 멋진 제품 변화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브런치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썰믹과 같은 해인 2013년도부터 국내 수입 유통을 시작한 유니크한 헬멧 브랜드, 바로 MOMODESIGN 입니다. ​1980년대 자동차 디자인개발연구와 스타일 전문 센터로 시작된 모모디자인은 페라리와 콜라보한 자동차 핸들로 익숙합니다.​이태리 문화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특징을 제품에 부여해 구매자들의 일상과 트렌드를 담아내려는 브랜드 철학으로창조적인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미 Manfrotto,Logitech,Hoover 등 디자인 제휴를 통해각종 유명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습니다.​이태리 여행을 자주 가본 분들은 모모디자인 바이크 헬멧을 쓴 분들을 많이 보셨을 듯 합니다.  수입 제품에 대한 대표님의 원칙은 단순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자!"시장 진입 초기 모모디자인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높다는 인식이 있었으나시간이 지나면서 제품의 높은 퀄리티와 한국인의 두상에 잘 맞고 머리가 작아보인다는 여러 장점들이 부각되면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모모디자인의 모든 제품은 100% 이태리 본사에서 제조됩니다)​또한, 프리미엄 스키복 시장이 활성화되면서​"럭셔리한 스키의류와의 매칭이 환상적이다" 는 호평이 스키어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대표모델이 다수 출시되며 그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습니다.​MOMODESIGN 전시부스. 깔끔한 갤러리 형식의 디스플레이가 인상적이네요.​ 올해는 그룹 CEO 일가와 브랜드 매니저 및 생산 엔지니어까지 모두 참석해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본사 브랜드 담당 David. ​ISPO는 브랜드 경연의 장으로 4일간 정말 코피 터지도록 피곤한 일정이 이어집니다. 주변에선 놀러간다고 부러워 하기도 하지만 하루종일 쇼장을 누비고 브랜드 미팅을 이어가다 보면 복귀 후 넋이 나가기 일쑤이죠.  17/18 Lookbook   대표적인 플래그쉽 모델 VENOM 과 새로 출시된 VENOM VISOR.꾸준히 요청한 제품들이 드디어 선보입니다. 헬멧 테두리를 따라 마감된 스티치는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요즘 트렌드인 바이저 헬멧은 코 부분이 뜨지 않도록 패드의 두께를 보강했습니다. 안경 착용자들에게 좋은 시야와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출시가 320,000 / 390,000​  고글이 일체형으로 달린 바이저모델.안경착용자와 화장에 민감한 여성, 노년층까지 폭넓게 사랑받으며 바이저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VENOM GRAPHENE EDITION. 그레이 차콜톤으로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슬로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듯한 자태입니다.​출시가 350,000​  신규 고글 라인 FALCON 과의 조합이 돋보입니다.  전면과 후면의 텍스처를 크롬으로 제작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 ​ 전년도 출시된 소프트쉘 타입의 FORCE 라인. ​출시가 310,000 카모플라쥬 라인이 2개 추가되었습니다. 수주회 당시 의외로 인기가 많았던 RAZOR.무광의 매트한 질감을 바탕으로 포이트 텍스처를 형광으로 대비해 남성적인 느낌과 산뜻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출시가 300,000전년도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RAZOR FULL CARBON EDITION. 가볍고 유니크한 제품으로 시즌 초 굉장한 인기였었죠.​출시가 400,000​ 전면부에 도색된 텍스처를 부담스러했던 이들을 위해 가로축의 투톤 디자인을 적용한 모던한 스타일의 STORM.본제품은 블랙/그레이, 블랙/옐로우 두가지 라인이 출시됩니다.​출시가 330,000 ​ 다년간 본사와 긴밀한 협의 끝에 탄생한 모델 KOMET, KOMET VISOR.가성비 대비 좋은 퀄리티임에도 그동안 중가대 라인이 전무했던 모모에도 드디어 멋진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출시가 210,000 / 290,000   ABS 재질의 쉘로 인해 지극히 가벼운 KOMET은 작고 귀여운 느낌의 헬멧으로 핏팅감에서 한번 더 깜짝 놀라게 되는 모델입니다. ​심플함과 액티브한 디자인과 훌륭한 가격으로 17/18시즌 충분히 기대감을 품게 되는 모델이죠. 화이트와 블랙의 기본 모델이 메인이며 현재 프로암에서 극소량의 샘플 제품을 30%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의 바이저 모델은 과연 어떤 제품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KOMET VISOR 의 실착 느낌을 보겠습니다.     원래 XL를 착용하는데, 샘플은 L사이즈를 착용해 약간 작긴 하지만 그런대로 꽤 훌륭한 피팅감입니다. 가볍다/작아보이는 외관에 비해 내부가 넓고 편하다/옷을 살려준다. 이런 장점을 꼽을 수 있겠네요.KOMET VISOR. 블랙과 골드미러의 고급스러운 느낌. 바이저 스패어 렌즈. 별도 구매 가능하며 특별한 공구 없이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M-1고글보다 더욱 심플해진 FALCON. 싱글렌즈에 안경 착용이 가능한 초경량 모델입니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상당한 제품이죠.​출시가 120,000 미팅 후 본사 관계자들과 한컷.​시장에 인정받는 제품이 출시되기까지의 과정에는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태리는 신제품에 대한 높은 세금이 부과되다보니 하나의 상품을 출시할 때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과감한 투자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은 디스트리뷰터로서의 사명감을 일깨워 주는군요. ​이상 모모디자인 브랜드 미팅 리뷰를 마칩니다.
  • [모모스토리] 5탄_2016 ISPO 미팅 오랫만에 쓰는 블로깅입니다.​게을러진 건지 할 일이 많아진 건지... 확실한 건 예전보다 머리속이 복잡해 졌습니다. 오늘은 시작으로 그동안 밀린 제 블로그 컵셉에 맞는 글 들을 써 내려 가기를 약속합니다.​지난 1월 23일 토요일, 2016년의 한파가 최고조 였던 토요일 오전 KE 5901편으로 인천-샤를드골-뮌헨 일정으로 떠나게 됐습니다.​아직은 피크 시즌이라 출장 길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여정의 시작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파트너들과의 만남도 현지에서 생길 소소한 에피소드도 기대되죠.​대한항공은 뮌헨 직항이 없어서 유럽내 인근 도시에서 환승을 하게 되는데요.환승시간의 여유를 위해 대한항공과 공동운항인 에어프랑스를 타게 됩니다.사진으로 봐도 활주로의 한기가 느껴집니다.이날 오전 기온이 -20도를 돌파 하면서 제 전화는 거래처들의 썰믹 출고요청으로 정신이 없습니다.출장길에 뭐 기분은 좋네요!! 인천을 출발해 약 10시간의 비행을 마치면 샤를 드골공항에 도착합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샤를드골 공항입니다. 이상하게 이 우중충한 파리가 좋습니다. 예전에 두번 KE901 편으로 저녁 무렵에 도착해 파리에서 하루 묶으며 정취를 느끼곤 했었습니다.올해는 일정이 좀 당겨져서 2시간 스탑 오버후 바로 뮌헨으로 향합니다.​참고로 인천-뮌헨 구간은 루프트한자만 단독 운행을 하는데 ISPO 기간은 Full-booking 이거나 가성비 좋지 못한 고가입니다. 그래서 늦어도 지금쯤에는 내년도 항공권을 얼리버드 해 놔야 적정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답니다.​파리에서 AF1822편으로 트랜스짓 뮌헨으로 넘어 갑니다.  뮌헨에 도착해 지하철로 숙소가 있는 중앙역으로 이동,숙소에 체크인 후 대표 명소라는 구 시청사 앞에서 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ㅎㅎ 잘 나온거 같아요. 나름 만족 합니다.​최근 4년간 메쎄 앞 호텔서 묶곤했는데, 밤이 되면 일찍 자야만 하는 주위 환경 덕에 올해는 중앙역에 머물기로 합니다. 드디어, 대망의 ISPO의 첫째날 입니다. 아시듯, 동계스포츠 및 아웃도어 페어인 이곳은 저와 같은 스키관련 업자에게는 최신 트랜드를 읽을수 있으며,거래선들과의 미팅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이 비슷한 위치에서 매년 사진을 남기고 있습니다. 늙어가는 모습도 볼 겸~​ 올해 이스포의 입구 모습 입니다. 솔직히 가면 갈수록 썰렁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처음 방문했던 2002년 2월 14년 전 이곳은 북적 북적 난리통 이였죠. ISPO가 열리는 장소가 MESSE라는 곳 인데요. 다양한 페어가 연 중 개최됩니다.​썰렁하다는 느낌은 이사진 한 장 으로도 알수 있는데요. 윗 사진에서 검정 박스 친 OUTDOOR 섹션은 작년 까지만 해도 ACTION=스노우 보드 및 스키 용품 관련 섹션이였습니다.​하향세에 있는 스노우보드 대신 아웃도어가 좋은 전시관을 차지 한거죠.동계 스포츠 업계의 실정이 반영된 것 같아 애잔한 마음 뿐 입니다.프로암은 화재 이후 정신 없이 3년을 달려왔지만 사고로 인한 채무 변제와 2차 피해로 인한 화재보험 청구에 대한 구상금 그리고, 다우리 사태로 인한 마진율의 붕괴로 쉽지 않은 상황으로 3년전 화재의 휴유증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겠지만,그래도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모모디자인과 썰믹입니다.  2013년 ISPO에서 처음 컨택 되어 이제 4년 차로 접어든 브랜드입니다.안정된 품질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신상의 한 발 늦은 출시가 2%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그 동안 대표 모델로 모모디자인의 포지션을 만들어 준 베놈 미드 입니다.드디어 출시된 신모델 RAZOR 입니다. 카본과 케블라의 가볍도 강한 소재로 만들어진 모델도 출시되는군요.이외에 Force, Laser라는 모델도 추가되어 빵빵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고 럭셔리한 컨셉의 브랜드 모모디자인입니다.​담당자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태리 내수도 수출도 그리 좋지 못한 상황이라는군요.수 많은 이태리 스키 관련 브랜드들도 위기의 상황이고 모모디자인 헬멧을 생산하는 로지코디자인도 작년말에 미국계의 새로운 자본을 수혈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간 인터네셔널 세일즈 매니져 였던 제 절친 마욜 토마스가 이번 페어를 끝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다는 제게는 아쉬운 소식입니다.​​#모모디자인 #MOMODESING #모모헬멧 #프로암 #프로암스키 #스키헬멧 #모모디자인스키헬멧​
  • [모모스토리] 4탄_2015년 여름 출장 "올해도 어김없이 거래처 출장을 단행했습니다." 6월 8일 KE927편으로 출국하여 6박 8일의 2,000키로가 조금 넘는 운행거리평소 장거리 운전이 익숙치 않았던 저에겐 아주 고행이였습니다.일정은 세상이 참 좋아 졌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 제가 이동할 경로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현지에서도 스마트폰에서 구글맵만 작동하면 아주 정확한 안내를 해 줍니다, 암튼, 현지 체류 6일간 21시간이면 일평균 4시간 정도 인데, 아뿔사 실제로는 +20% 정도의 시간이 가산됩니다. 이유는, 휴식 및 정체구간 기상변화에 의한 기타 등등등.... 그리고 렌터카의 능력에 따른 변화 무쌍한 변수들이 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제 발이 되어준 폭스바겐 UP입니다. 딱히 선호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Rentalcars.com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차를 찾다보면 걸리게 됩니다.홀로 가는 출장길에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했는데 고속주행이 많은 이동에 높은 알피엠으로 운행하다 보니 연비는 정말로 꽝이였습니다. 아주 느긋하게 100키로 정속운전을 한다면 경제성 좋겠지만그렇지 않다면 한 두단계 높은 컴팩트카가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 차량은 오토미션으로 6일간 18만원에 렌트 했습니다.바로 윗단계인 아우디 A1이 50만원이 넘으니 저 같은 상황에선 대부분이 이 차량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말펜자 국제공항에 내려 차를 인수 받은 시간이 저녁 9시 40분 여기서 첫 출장지인 모모디자인이 있는 트레냐고 까지는 구글맵 으로는 2시간 30분 남짓, 제가 좋아하는 villa de winkel이라는 시골 레스토랑겸 호텔입니다.삼백년은 돼 보이는 외형이지만 좋은 음식과 편안한 객실입니다. 작년에 이곳에서 음주 후 마욜의 강력 제안으로 묵었었는데요. 솔직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번에 받은 숙소는 3층 전체입니다.마욜은 작년처럼 이윤철실장과 동행하는 줄 알았다네요.이방은 왼편이고 오른편에 또 침실이 있습니다,천정이 자동으로 열리는 운치있는 곳이였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사진찍기로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시차극복을 위한 늦은 취침으로 다행히 7시 넘어 일어나 시골의 공기를 느끼며... 정말 상쾌합니다.  드디어 일년만에 로지코디자인에 출근했습니다. 모모헬멧의 특 장점 이라고나 할까요?3년만에 스티치 공정의 숙련공 아주머니를 뵐수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담당자 마욜입니다. 저와 3년째 파트너를 하고 있는 카탈로니아의 30세 청년 입니다. 올해 30대 됐다며 흰머리 났다고, 이태리인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네요. 마욜은 바르셀로나 태생으로 뉴욕에서 공부를 했다는,매번 볼때마다 뉴욕의 나이트 클럽서 만난 차씨성을 가진 한국여성을 그리워하는. 암튼, 마욜네 회사는 자사브랜드 외에 유명 브랜드의 헬멧을 OEM하느랴 공정을 풀라인 가동할 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해 오더 조율 및 정리를 끝내고, 내년도 신상품에 대한 강력한 어필후 바이크용 헬멧도 맡아달라는 부담과 함께 2시간이 넘는 회의를 마칩니다. 선배들에게 '무역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아이템이 더 생기는 경험을 할것이다.' 했는데이게 아직 득일지 실일진 모르겠지만 뭔가가 더 생기네요. 매년 남기는 기념샷을 하고. 확실히 후덕해지면서 나잇살이 보이네요. 현재 181/76   다시 빌라드 윈켈로 돌아와 이것저것 먹습니다.윗 사진은 호박꽃 튀김과 프로슈토인데 나름 맛있습니다. 중간에 또 하나의 에피타이져를 먹고,간단히 볼로냐 스파게티를 하고 마지막으로 감자떡 크림스파게티?를 먹는데 솔직히 배가 너무 부릅니다. 젤라또 까지 먹고나서 마욜과의 이별을 합니다.   이제 오스트리아로 올라갑니다. 다음 숙소인 짤쯔브룩까지는 대략 500키로 입니다.수직으로 높게 솟은 알프스를 병풍으로 두르고 끝없이 달립니다.   트렌트-볼차노-인스부르크를 지나 알프스의 흔한 풍경에 지쳐 갈때쯤 7시간 여만에 모짜르트의 도시 짤쯔부룩에 도달합니다.  짤즈부룩을 가르는 잘자흐강을 바라보며,,, 왜 내가 여기 까지 왔을까? 하는 기대와 근심을 함께~ 번외로 유럽 자동차 여행의 팁을 드리자면 1.가솔린 기준 오스트리아 1.1유로/리터 이태리 1.6유로/리터 2.고속도로 이용료 평균 100키로/5유로 3.휴게소에도 와인 맥주를 파는데 다들 먹더라. 본인도 물론. 생각나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모모디자인 #MOMODESING #모모헬멧 #프로암 #프로암스키 #스키헬멧 #모모디자인스키헬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