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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뷰]2017_아머스포츠 수주회 - 아토믹/살로몬 지난 2월 15일 논현동 포바강남타워에서 열린 1718 아머스포츠 신상품 수주회에 다녀왔습니다. 아머스포츠는 세계적으로 스포츠 장비를 선도하는 윌슨, 아토믹, 살로몬, 순토, 마빅, 아크테릭스, 프레코를 자회사로 하고 있는 글로벌 그룹으로써 나이키, 아디다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그룹입니다. 겨울 스포츠 스키 분야에서 장비 파트로는 단연 가장 많은 유통량을 자랑하고 있는 아토믹, 살로몬의 1718 신상품 수주회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윌슨,순토,마빅 등 꽤 익숙한 유명 브랜드들을 다수 보유한 아머스포츠 그룹입니다. 아토믹  형광레드 베이스의 강렬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스키파트. 이미 지난 ISPO 출장기에서도 언급했듯이 전세계 디스트리뷰터들의 극찬속에 각종매체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부츠파트. 다음시즌 아토믹의 변화를 바라보는 매니아 스키어들의 관심은 심상치 않습니다. SNS와 오프라인 상에서 아토믹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여준 것이죠.  인상적인 컬러체인지와 더불어 2017년 아토믹 스키의 가장 큰 기술적 변화는 바로 서보텍(SERVOTEC) 이라는 제작기술입니다. 이전 더블데크로 잘 알려진 스키제작 기술이 더 단순하고, 가볍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서보텍은 스키 앞쪽 부분 선단 부위와 스키 바인딩이 부착되는 인터페이스 바로 앞 부분을 연결하는 파이프 모양의 구조물로 인터페이스 앞부분에 탄소섬유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존 더블데크의 복잡했던 구조를 신소재를 사용해서 심플하게 제작한 것이죠.   스키상판의 화살모양의 얇은 파이프관처럼 보이는게 바로 서보텍인데요. 끝부분이 하트모양인게 제대로 취향 저격이네요. 서보텍은 스키가 쉽게 휘어지게 하기 위해 미리 스키를 당겨주는 역할을 하면서 스키어가 약간의 힘을 전달하면 일정수준까지 휘어지다가 이후 버티는 힘이 점차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금속 연결체가 점차 스키의 힘을 증대시키고 폭발적인 힘으로 스피드를 만들어 다음턴으로 진행한다는 원리입니다.올 시즌 정선에서 열린  FIS 여자월드컵 알파인스키 활강과 수퍼대회전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소피아 고지아. 서보텍 기술이 적용된 REDSTER FIS G9 으로 자신의 첫 월드컵 시리즈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서보텍 기술의 우수성은 이미 지난 2년 동안 세계 최고 알파인 스키선수 마셀 히르셔와 미카엘라 쉬프린 등 여러 선수들의 월드컵 대회 우승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설상에서 더욱 강력한 느낌의 레드스터 시리즈. G=대회전, S=회전, X=올라운드를 의미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강성이 더 강해집니다. 좌측부터 월드컵레이싱라인 / 양판용 / 한국&일본 SMU (전년도 블루스터)라인입니다.    여성용 스키 클라우드 시리즈와 주니어 및 키즈라인.모델명이 변경되 많이 혼란스럽다구요?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간단히 정리된 차트를 보겠습니다.  *1617 REDSTER DOUBLEDECK SL ---> 1718 REDSTER S9*1617 REDSTER XTi -----------------> 1718 REDSTER S7 *1617 REDSTER XT ------------------> 1718 REDSTER X5 이전 버전의 명칭이 변경될때면 필자도 간혹 혼동을 겪습니다. REDSTER FIBRE 라는 입문용 버전도 출시되었는데 시즌에 한 두번 이상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X5 이상의 모델들을 추천합니다.   *1617 REDSTER RS DOUBLEDECK 3.0 GS --->1718 REDSTER G9 RS*1617 REDSTER DOUBLEDECK XT ---------->1718 REDSTER X9*1617 REDSTER DOUBLEDECK GS ---------->1718 REDSTER X9가운데 X9 은 각종 기술선수권 대회에서 종합활강용으로 활용도가 높아 지난 시즌에도 호평이 이어졌던 모델입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우아한 여성용 스키 클라우드 시리즈에는 상급용 버전에는 서보텍을, 중초급에는 서보텍 라이트를 장착하며 견고함을 더했군요.  성인용 버전과 동일한 컬러감을 적용해 더욱 매력 넘치는 주니어 시리즈입니다.  *1617 BLUSTER SL PRO --->1718 REDSTER S9i Pro*1617 BLUSTER SX ------- >1718 REDSTER S9i*1617 BLUSTER SC ------- >1718 REDSTER S8i다년간 좋은 반응을 보여줬었던 한국&일본판 SMU 모델 블루스터가 1718시즌부터는 레드스터 i(=Inter Skis) 시리즈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인터내셔널버전과 달리 SMU 버전의 전 제품에는 경량의 카루바 우드가 삽입되어 조작성이 좀 더 용이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월드컵레이싱 및 클럽스포츠 라인. 자극적인 컬러감에 저도 모르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군요.  CS 라인의 큰 변화는 바로 라스트가 96mm 로 줄어든 것인데요. 그러나 부츠 바닥 설계를 넓게 해 실질적인 넓이는 98mm 라고 합니다.  부츠 전경각은 16도/18도로 설정 가능해 스타일에 따라 어그레시브한 세팅이 가능하며 좀 더 강해진 소재의 쉘을 사용했습니다. 혹스 울트라와 혹스 프라임. 각각 98mm와 100mm 라스트의 성형이 가능한 모델로 가볍지만 단단하게 버텨주는 힘이 좋은 가성비가 좋은 인기 모델입니다.    혹스 마그나. 과거 B-TECH 모델의 단종 이후 출시된 마그나 모델은 메모리핏이 가능하면서도 기본적인 볼륨감이 좋아 소위 곰발바닥으로 불리는 족형이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 강하게 어필하며 단숨에 아토믹의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좋은 가성비의 다양한 ACC 제품군들.살로몬 아토믹과 더불어 많은 인기의 살로몬입니다.  스키파트. 지난 시즌 살로몬의 핫 이슈는 단연 X-RACE 제품군의 폭발적인 인기였습니다. 그중에서도 LAB 스키의 인기는 상상 그 이상이었죠.        
  • [리뷰]2017 ISPO 뮌헨_"메쎄,열정의 현장을 가... #6 브랜드 이모저모 어느덧 마지막 편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리뷰라 그런지 생각만큼 진도가 안나가는군요.호흡 한번 가다듬고 마무리 들어갑니다!ROSSIGNOL전년도 프리미엄 의류라인 CHIC(쉬크)를 런칭한 로시뇰은 장비와 의류파트의 구분된 섹션으로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여러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ISPO AWARD 에 빛나는 PIQ. 스키를 탈 때 데이터 모션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웨어러블 나노 컴퓨터입니다. 최근들어 웨어러블 기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인데,  워낙 좋은 어플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시장성 측면에서는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둘지 지켜봐야 알 듯 합니다. 마르쉘 히르셔와 함께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은 선수죠. 로시놀의 간판스타 헨릭 크리스토퍼슨[NORWAY] 과 테사 월리[FRANCE] 입니다 정확히 언제 출시될지는 미정이지만 최근 몇년간 가장 흥미로웠던 제품입니다.  헨릭 크리스토퍼슨 FIS GS EDITION 으로 DYNAMIC LINE CONTROL 이라는 기술이 적용되었는데요. 탑밴드의 유압기처럼 생긴 강력한 스테빌라이저가 고속에서 스피드가 감소하지 않도록 스키를 강력하게 통제해 주는 것인데 이를 통해 좀더 역동적인 라인 형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엄청난 무게감과 강성에 깜짝 놀란 대표님...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이래서 스키 탈 수 있겠냐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십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좋아하지 않을까요? 단우SFG 남순 대표님에 의하면 정확한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곤 하지만 레이싱 매니아로서 기대가 됩니다. 올해는 박시현 데몬스트레이터가 로시뇰 부츠와 함께 하는데요. 화이트 쉘에 오렌지 버클의 조화가  시원시원한 느낌이군요. 갑자기 당근 쥬스가 땡기는건 기분 탓이겠죠? 보시는대로 쉘과 커프에 부분적으로 단단한 재질이 사용되어 스키에 효과적으로 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로시뇰은 16/17시즌 기존의 퍼포먼스 라인에 이어  프리미엄 라인 CHIC 를 시장에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다채로운 컬렉션에 패셔너블한 전세계 딜러와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PHENIX 국내에서는 데상트에 비해 인지도가 약간은 부족한 면이 있지만 일본내에서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ISPO에는 인터내셔널 라인이 전시되었습니다.   기술선수권 대회등에 특화된 도메스틱 라인과 인터내내셔널 라인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는데 최근 추세는 남들과 차별화되면서도 깔끔한 인터내셔널 라인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때 데몬복들이 매니아 스키어들 사이에서 큰 유행을 이루었다면 요즘은 개개인의 패션기호가  쏠림현상없이 다채로운 모습입니다.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하면서도 약간의 디테일을 첨가한 것이 인터내셔널 라인들의 매력입니다.  DAINESE꾸준한 성장세의 멋진 브랜드 다이니스입니다.  점점 서구화되어가는 체형에 잘 어울리는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몇 년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ISPO 출장기에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이제는 아주 익숙한 브랜드입니다.17/18 시즌 주목할 라인, 바로  AWA시리즈입니다. D-DRY PLUS 3중코팅과 트레일니트 소재가 적용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다이니스 스키복 특유의 환상적인 착용감은 기본입니다. 예전 다이니스에서 출시된 레더 소재의 STREIF 모델 이후 최고의 작품인듯 하네요.  미래적인 느낌의 HP1 M3. 최첨단 소재로 무장한 이태리 특유의 멋스러움이 뭍어납니다.HESTRA (주)아이윌인터내셔널에서 수입 유통하는 스웨디시 브랜드 HESTRA 입니다. 아이윌은 유명청바지 브랜드 WESC와 의류들을  유통하는 회사로 감각적인 제품들을 발굴하는데 있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회사입니다. 헤스트라의 패션글러브들은 국내 유명 백화점과 셀럽들의 극찬속에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POC 이후 스웨덴 브랜드의 가치를 느끼게 한 브랜드는 단연 HESTRA입니다. 최초 벌목장갑으로 시작된 이 브랜드는 헤스트라 지역에 스키장이 들어서자 오너가 아들의 스키장갑을 직접 만들어 주면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고급스럽지만 가성비 대비 과하게 비싸지는 않은 제품들의 진정한 가치는 타 브랜드에서 따라갈 수 없는 가죽의 질과 뛰어난 색감, 그리고 스웨덴 디자인 특유의 독특한 멋에 있습니다.  워낙 까다로우면서도 복잡한 작업과정을 거치다 보니 제품의 완성도는 달리 말하지 않아도 착용해 본 소비자들의 반응에서 나타납니다. 수백가지 라인업이 전시되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네요. 겨울용 패션장갑으로도 전혀 손색없다는 평가속에 전년도 깜짝 완판되었던 신규라인 WAKAYAMA.  마리아플라츠 광장에서...*맺음말ISPO 출장기는 6편에서 마감합니다. 꽉 짜인 스케쥴로 여유있게 전시장을 돌아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군요. 덕분에 한없이 어리바리하고 정신없는 시간이었지만 부족한 견문을 조금 더 넓힌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후에 시간이 되면 다른 브랜드들에 대해서도 좀 더 소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국내 수주회와 내년 신상품 리뷰들로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끝-
  • [리뷰]2017 ISPO 뮌헨_"메쎄,열정의 현장을 가... #5 브랜드 이모저모ATOMIC아토믹은 17/18시즌 강렬한 레드컬러로 돌아왔습니다. ISPO에서 많은 미디어들과 업계 관계자, 그리고 관람객들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가장 HOT한 이슈메이커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G시리즈=대회전 계열, S시리즈=회전 계열로 생각하면 됩니다. 레드컬러의 색감이 워낙 매력적이라 현지 관람객들도 연신 GREAT~! AWESOME~! 이라며감탄사를 연발하는데요.  미디어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라 제품 소개와 인터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잘 나가는 브랜드의 힘이 느껴지는군요.   여성용 CLUOD 라인 중 상급자 버전들에도 SERVOTEC 기술이 적용됩니다. 기존 더블데크 시스템이 새롭게 바뀐 것인데요...마치 큐피트의 화살처럼 매력넘치는 디자인입니다. 아토믹의 Redster 컬렉션은 최신 월드컵 레이스 기술인 SERVOTEC 을 특징으로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대표하며 월드컵 선수와 취미 스키어 모두에게 보다 쉬운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이 기술이 적용된 스키는 회전시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지만 동시에 고속 주행시 더 큰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REDSTER CS 130 (CLUB SPORTS) 은 발폭이 기존의 98mm 에서 96mm 로 줄어들었지만 실제로 착용했을때는 동일한 피팅감을 줍니다. 스키와의 컬러매칭이 정말 판타스틱하네요.  98mm ~ 102mm 까지 다양한 LAST의 HAWX 라인.  힘전달력과 편안함 그리고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운 제품군으로 국내에서도 좋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TEEL 소재가 적용된 고가의 VOLANT 스키. 200~300만원의 고가대 라인업으로 상당히 묵직합니다. SALOMON아토믹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TIME TO PLAY ㅡ 놀 시간이 됐다는 뜻이겠죠?  전 시즌과 비슷한 라인업 구성을 보여주며 약간의 컬러 체인지와 X-MAX 부츠의 일부 라스트 변화가 보입니다. 그동안 훌륭한 스펙과 탄성에도 불구하고 비로서 16/17 시즌에 와서야 소비자들에게 대박을 친,  X-RACE LAB 의 꾸준한 인기가 지속될 듯 합니다. 마케팅의 실패였는지 이전의 고정관념 때문인지, 아무튼 필자가 대략 4년 전부터 계속 좋아했던 모델이 이제라도 빛을 보니 다행한 일입니다.  X-MAX 와 여성용 스키 라인. VOLKL 독일 스키의 자존심 뵐클은 다음시즌 오렌지/ 블루 , 옐로우/블루의 대비되는 컬러를 채택하며 눈에 확 띄는 변화를 보여줍니다. 전시즌 SNS를 통해 많이 소개했던 마커바인딩은 뵐클스키의 멋진 프린팅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조작성 좋은 대표모델인 RACETIGER 라인은 프로암 입고 예정입니다. 다음편에 계속...
  • [리뷰]2017 ISPO 뮌헨_"메쎄,열정의 현장을 가... #4 브랜드 이모저모ISPO에 전시되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둘러보는 재미는 국내 수주회와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들와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들로 종종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데요. 중요한 미팅들을 모두 마치고 비교적 홀가분한 마음으로 전시장을 돌아봅니다.자세한 설명보다는 사진 위주로 감상하시고 차후 국내 수주회 리뷰에서 자세한 첨부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메쎄 전시장 앞에서...우측부터 UVEX, ELAN 등을 수입하는 THE H2 한정수 대표님과 CEP/ BHS스키샵의 김훈 대표님. 스키업계의 스마트 가이들로 같은 호텔에 묵게 되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전시회 기간 중 가장 자주 마주친 얼굴들이 아닌가 싶네요.UVEX  WE FOCUS. ON YOUR AMBITION.세계적인 광학렌즈 브랜드 우벡스입니다. 최근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우벡스는 FIS경기에서도 압도적으로 많은 선수들이 애용하는 브랜드이죠. 승리에 대한 욕구를 기가 막히게 표현한 문구네요.  수많은 AWARD 들로 입증된 독보적인 기술들. 최근 스키 뿐만 아니라 자전거 헬멧과 선글라스 분야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벡스 전시관에는 전세계 딜러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는데,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황금색 슈트차림의  두 미녀들의 활약 덕분이 아닌가 싶군요.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독립 부스들에서는 설상 환경에서의 우벡스 렌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방대한 종류의 스포츠 / 패션 선글라스.  우벡스 선글라스 정보 보러가기(클릭하면 해당 정보로 이동합니다)    역시나 방대한 종류의 헬멧과 고글 라인업들은 90년이 넘게 쌓아온 우벡스만의 자부심입니다.  전시관을 나서며 마주친 그녀는... 인간의 안전을 베이스로 개인의 멋과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우벡스 철학이 녹아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POC  2005년 설립된 스웨덴 브랜드 POC는 타 브랜드에 비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원색계열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빠르게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뵐클,달벨로 등을 수입하는 PVS컴퍼니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헬멧과 고글라인.  새로운 헬멧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SPIN. 이너패드의 파랑색 부분이 충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부분입니다.  미국의 프리스타일 스키어 Aaron Blunck 시그니처 모델. 미국 대표팀 다운힐 EDITION. FIS규격에 맞게 제작되느라 실착시 대두로 보인다는 단점이... 색감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새로 출시된 CLARITY 고글라인은 레이싱 경기나 다양한 날씨에도 명확한 시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독일 렌즈 전문회사 CARL ZEISS 와 제휴하며 탄생된 제품입니다.  모델명만큼이나 시야가 굉장히 좋습니다.  선글라스 라인. 산악지대 조난시 구조용으로 사용되는 RECCO 는 일부 모델들에 적용됩니다. 물론 국내 스키장에서는 사용할 일이 없긴 하지만 해외 스키 원정팀들이 많아지다보니 극히 일부에서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POC는 지난 몇 년간 큰 변화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소소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매년 새로운 변화를 주면서 강력한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만족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선 브랜드입니다.다음편에 계속...
  • [리뷰]2017 ISPO 뮌헨_"메쎄,열정의 현장을 가... #3 이태리 감성 디자인헬멧 MOMODESIGN 발열제품의 선두주자 썰믹과의 ISPO 첫 브랜드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니 긴장했던 마음이 조금 편안해집니다.  예상보다 훨씬 멋진 제품변화에 상당히 기분 업되는군요. 브런치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다음 미팅장소로 향합니다. 썰믹과 같은 해인 2013년도부터 국내수입 유통을 시작한 유니크한 헬멧 브랜드... 바로 MOMODESIGN 입니다.1980년대 자동차 디자인 개발의 연구와 스타일 전문 센터로 시작된 모모디자인은, 페라리에 장착된 자동차 핸들로 익숙했던 브랜드입니다. 한 때 멋 좀 부린다 하는 남성들은 차에 이 모모핸들로 튜닝하는게 인기였던 시절이 있었죠.모모디자인은 이태리 문화의 독창적이고 정교하면서도 독특한 특징을 제품에 부여해 단순한 제품으로서가 아닌 구매자들의 일상과 트렌드를 담아내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창조적인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Manfrotto,Logitech,Hoover 등과의 디자인 제휴를 통해 각종 유명 DESIGN AWARD 를 수상하며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수입하는 제품들에 대한 대표님의 원칙은 단순합니다. "좋은 제품을 가성비 대비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자!" 는 것이죠. 하지만 시장진입 초기 모모디자인에 대해 대중들은 -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쁘지만 가격대가 높다- 라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에서 오는 문제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중국제조를 하는 반면 모모디자인 스키헬멧은 100% 전량 이태리 본사 공장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제품퀄리티가 매우 높고 원가 역시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진은 적게 남기면서 좋은 제품을 공급하자는 원칙을 고수합니다) 초반의 편견을 극복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제품의 높은 퀄리티와 디자인, 그리고 한국인 두상에 최적화된 핏팅감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측두부가 돌출된 두상에 내부공간이 넓은 모모디자인 헬멧이 구매자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주면서 점점  가치를 인정받아 갑니다. 그리고, 드디어 프리미엄 스키복 시장이 확대되면서 "럭셔리한 스키의류에 모모디자인 헬멧이 좋은 매칭을 이룬다" 는 호평이 스키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ISPO 행사에 매년 참가하는 MOMODESIGN 전시부스. 올해는 그룹의 CEO 뿐만 아니라 브랜드 매니저와 본사생산 담당자까지 모두 참석하며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매니저와 세부사항들에 대해 논의중인 대표님. 누가 ISPO 를 놀러간다고 했는지... 현장에 있던 4일간 정말 코피 터지도록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17/18 LOOKBOOK  이제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모모디자인을 만나볼까요?갤러리가 연상될만큼 멋지게 전시된 제품들. 좋은 작품들이 기대되는군요.   모모디자인의 대표적인 플래그쉽 모델 VENOM 과 새로 출시된 VENOM VISOR. 그동안 꾸준히 요구한 제품들이 드디어 선보이는군요. 헬멧 테두리를 따라 마감된 스티치는 전부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한땀한땀, 이태리 장인정신이 느껴지시나요?출시가 320,000원 / 390,000원     감성적인 제품에 대한 멋진 소개. 고글까지 일체형으로 달린 바이저 모델은 안경착용자들과 여성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VENOM GRAPHENE EDITION. 출시가 350,000원 전시장 메인에 자리잡은 그라핀 에디션과 새롭게 리뉴얼된 FALCON 고글의 컬래버레이션.    전면과 후면의 글자가 크롬으로 제작되어 훨씬 고급스러워진 VENOM 라인의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전년도 출시된 소프트쉘 타입의 FORCE 라인 출시가 310,000원  다음 시즌에는 카모플라쥬 라인이 두개 더 추가됩니다. 보더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디자인입니다. RAZOR 와 STORM 라인내부공간이 조금 더 넓어 많은 인기를 끈 제품군으로 데칼을 새롭게 바꾼 STORM 라인도 선보입니다. 출시가 300,000원 / 330,000원  수주회 당시 의외로 인기가 많았던 RAZOR 의 형광 데칼들. 무광의 매트한 질감을 바탕으로 포인트가 되는 텍스처를 형광으로 대비해남성적인 느낌에 산뜻함을 추가했습니다. 형광은 슬로프에서 더욱 돋보이는 효과가 있죠.전년도 출시된 아주 가볍고 유니크한 RAZOR 풀카본 에디션. 시즌 초 엄청난 판매를 자랑한 제품입니다.출시가 400,000원   전면부로 프린팅된 MOMODESIGN 데칼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을 위해 대비되는 투 톤 디자인을 적용한 모던한 스타일의 STORM 라인입니다. 사진에 있는 제품은 샘플이며 본제품에는 블랙/그레이와 블랙/엘로우 두가지 제품이 출시됩니다. 가성비 대비 좋은 가격으로 시장에 진출한 모모디자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움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composite fiber 소재의 고가의 쉘재질과 자동차 내장재에 사용되는 은 이온 처리된 mesh fabric 등 기존 제품에서의 단가 변동은 어려운 상황이었죠. 이에 몇 년간 본사와 긴밀한 협의 끝에 탄생한 모델이 지금 소개할 KOMET 과 KOMET VISOR 라인입니다. 출시가 210,000원 / 290,000원   ABS 소재의 쉘로 인해 극히 가벼운 KOMET 은 작고 귀여운 느낌의 헬멧으로 실착했을때의 핏팅감에서 한번 더 놀라게 되는 모델입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 좀 더 심플하면서도 액티브한 디자인으로 17/18 시즌 엄청난 인기가 예상됩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기본형 모델도 출시되며 샘플제품은 프로암 매장에 전시되어 있어 실착 가능합니다.  이 정도 퀄리티의 바이저 모델은 과연 어떤 제품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또 하나의 기대되는 수작(秀作) KOMET VISOR 입니다. 긴 설명 필요없이 실착샷의 느낌을 보겠습니다.    원래 XL 를 쓰는데, 샘플 모델은 L 사이즈를 착용해 약간 작습니다.기본 실착감은 일단 굉장히 가볍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고,모모디자인의 특성상 측두부에 전달되는 압박감도 거의 없으며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두상이 상당히 작아보인다는 면에서 만족감이 두 배로 드는군요.   KOMET VISOR. 블랙과 골드미러의 세련된 조합.   바이저 모델 스페어 렌즈군. 바이저 렌즈는 특별한 공구가 없어도 손으로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전 M-1 고글에서 보다 심플하게 출시된 FALCON 은 싱글렌즈에 안경착용이 가능한 경량화 모델입니다. 전작에 비해 가격적인 메리트가 더욱 좋아져 소비자 부담을 덜었습니다. 출시가 120,000원 미팅 후 본사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에 인정받는 제품이 출시되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이태리는 신상품을 출시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높은 세금이 부과되는만큼 새로운 제품 개발에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지 시장의 분위기이죠. 그런만큼 모모디자인의 과감한 투자는 브랜드 디스트리뷰터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얼 이태리 감성 헬멧 MOMODESIGN 의 다가올 시즌을 기대하며, 이상 두 번째 브랜드 미팅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편에 계속..... 
  • [리뷰]2017 ISPO 뮌헨_"메쎄,열정의 현장을 가... #2 발열제품의 세계표준 썰믹"2017 ISPO 뮌헨의 트렌드는 친환경, 여성, 하이브리드, 스마트 대세" 썰믹은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스마트한 아이템을 장착하며 17/18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다년간 동일한 디자인을 고수하던 썰믹은 제품 전반에 걸쳐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며 발열제품의 선두주자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변화된 썰믹의 신제품들을 만나볼까요? SET HEAT KIT + C-PACK 1300 B. 기존 IC 1200 SET 의 후속으로 핸드폰과 연동해 온도조절이 가능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며 편의성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과거 허리를 숙여 단계별로 발열을 조정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단번에 해소하였고 스트랩에 장착하는 클립이 보다 크고 견고해졌습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군입니다. 배터리팩의 용량은 1300과 1700 두가지 종류입니다. 두 모델 다 블루투스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트림핏과 퍼폼인솔은 명칭이 HEAT KIT 와 HEAD 3D로 바꼈습니다. 발열체와 연결된 코드선은 조금 더 얇고 콤팩트해져서 이물감을 최소화합니다.이전에 사용하던 배터리팩과는 호환이 되지 않는점 명심하세요!사진 우측은 INSULATION AIR 와 INSULATION 3D 인솔로 배터리팩 없이 사용하며 기존의 부츠에 깔려있는 인솔에 비해 단열기능과 아치 보정기능이 좋습니다. 가격대도 22,000원 36,000원으로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주네요.   기존 삼각형 형태에서 좀더 넓고 원형으로 제작된 발열체. 배터리팩의 용량이 더욱 커지게 된 이유이기도 하죠. 이전에는 3단 발열시 과하게 후끈하다는 피드백이 있어 개선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블루투스가 탑재된 새로운 배터리는 핸드폰의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썰믹의 양말, 인솔의 온도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며 최대 네 명의 사용자 프로필을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인가족의 경우 아버지의 핸드폰 한대로 다른 가족들의 발열단계를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이죠.안드로이드와 iOS 앱이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현장에서 해외 딜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던 기술입니다.  ISPO AWARD 를 수상한 제품들로 썰믹은 A급 부츠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히팅부츠들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WARMER READY GLOVE  WARMER READY SOCKSISPO AWARD 수상작으로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제품들을 현실화 했습니다. 최적화된 핫팩을 장갑과 양말에 삽입해 최대 4시간 동안 열기를 지속시킨다는 원리입니다.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지난 시즌 아이들에게 테스트해본 결과는 단연 두손 엄지척! 이었습니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번거로운것을 귀찮아하는 어린이들의 특성상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썰믹 열감지 테스트 카메라존.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이상적인 발열제품을 개발하는 썰믹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S-PACK 1400 시리즈스키계의 여신, 전유리 데몬이 애정하는 제품이죠.기존 파워삭스(발열양말)제품군으로 역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발열단계 조정이 가능합니다. 모든 제품은 X-SOCK 사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최상의 착용감을 전달합니다. POWERGLOVE 시리즈 ALL LEATHER 의 고급스런 여성용 제품군이 추가되었습니다.썰믹 글러브는 스웨덴 명품 글러브 브랜드인 HESTRA에서 전량 OEM 방식으로 제작되며 내부 소재는 고급 의류에 쓰이는 프리마로프트 원단을 사용하고, 투습 및 방수에 탁월한 DRYZONE 기술이 적용되어 착용감이 탁월합니다.     INSULATING SOCKS 시리즈ISPO AWARD 수상작으로 스킹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용으로도 탁월한 착용감과 기능성을 보여주는 제품들입니다. 흔히 양말이 뭐이리 비싸?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착용후의 느낌은 단언컨대 비교불가입니다!   CARE SYSTEM 시리즈지난 시즌 출시 한달만에 조기품절 될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제품군입니다.워머, 드라이어, 리프레셔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타이머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리프레셔가 특히 인기였습니다. 장갑이나 부츠건조 뿐만 아니라 여름철 장마에 꿉꿉한 신발류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 출시되는 리프레셔에는 USB전원부가 있어 활용도가 좋아졌습니다.    테크니컬 파트 담당자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장시간 토론중인 대표님.썰믹은 전기제품이다 보니 여러 인증문제나 A/S 부분에 대해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회의를 통해 소비자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만족스런 첫 미팅을 마치고 다음 여름 출장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간편하고 휴대성이 좋은 난방 시스템을 발전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썰믹은 다음시즌 더욱 스마트해진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발열제품의 세계표준 썰믹의 진화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다음편에 계속..
  • [리뷰]2017 ISPO 뮌헨_"메쎄,열정의 현장을 가... #1 발열제품의 세계 표준 썰믹 2월 4일 - 9일 까지 독일 뮌헨의 메쎄에서 열린 2017 ISPO 에 다녀왔습니다. 프로암이 2013년도부터 수입 유통을 시작한지 다음 시즌이면 어느덧 5년차에 접어들게 되는데그동안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어오면서도 좋은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하는 노력이 멋진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아 나름 뿌듯한 마음입니다. 올해는 대표님과 함께 출장에 동행하며 많은 견문을 쌓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뮌헨 ISPO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로, 1970년부터 40년 넘도록 이어온 전통과 역사를 가진 국제박람회입니다. 올해에는 120여 개국 2,700 개 이상의 업체와 87,000 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합니다. 동계스포츠에서 아웃도어까지 비지니스를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전시회 입니다.]스케쥴은 4일 뮌헨인 ㅡ> 9일 뮌헨아웃으로 매일 브랜드 미팅이 잡혀있는 아주 타이트한 일정입니다. 두달 전 미리 끊어둔 루프트한자 LH719 편에 몸을 싣고 독일로... 이날 탑승한 항공편에 많은 수입업체 관계자들이 보이더군요. 장시간 비행에 지루할 틈이 없어 다행입니다. 멋진 운해에 가슴이 탁 트이는군요.브랜드 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뮌헨 터치다운. 바람이 부는 다소 쌀쌀한 날씨,중앙역에 여장을 풀고 저녁 겸 간단히 맥주 한잔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다음날 아침 메쎄로 가는 길 곳곳에 설치된 썰믹 광고판들...자사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파워를 실감합니다.  전시장 앞에서 굳은 결의를 다지며 대표님과 한컷! 전시장 내부도. 18만 제곱미터 = 약 5만5천평 넓이의 방대한 규모인데요.4일간 모든 전시관을 둘러본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하죠.   입구 곳곳에 안내책자들이 비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미팅장소로 이동중에 마주친 설인... 여기서 바야바가 떠오른다면 당신은 아재..... 썰믹이 시다스의 자회사인건 다들 알고 계시죠?커스텀 인솔 전문업체인 시다스는 골프, 자전거, 스키 등 광범위한 스포츠 분야에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해 왔습니다. 본사 담당자에 따르면 앞으로 시다스는 본래의 전문영역에 집중하고 발열제품은 썰믹에 초점을 맞춰 이원화하는 체재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부스 좌측편의 시다스존. 썰믹존입니다. 새롭게 체인지된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본사 담당자 빈터와 너무나도 익숙한 전 담당자 아우구스트 형님입니다.  all new change 되는 썰믹의 놀라운 변화....다음편에 이어집니다.
  • 2016 유럽출장 #3 블로깅을 쭈욱 이어서 썼어야했는데 비시즌기간에도 프로암스키는 많이 바쁩니다.^^ 이제서야 짬이나네요. 주말입니다.~^^ 이곳 사람들 역시 주말은 휴식을 취합니다.저희 또한 아무런 미팅약속이 없어 미리 계획했던 피렌체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출장 전 많은 후보지가 있었으나 최종결정이 피렌체였습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 떠나기 전 한 컷. 호텔역시 깔끔하며 편히쉬기 좋았습니다.   피렌체 가는길에 사장님의 추천으로 베로나를 잠시 들리기로했습니다.베로나는 예로부터 지리적, 역사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이탈리아북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며 세계 유네스코에도 등재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더 잘 알려져있죠. 관광지가까이 주차를 하고 들어갑니다.  드디어 나타난 성벽  성벽을 지나면 브라광장이 나옵니다. 주말이라 관광객들이 많네요 날씨도 아주 좋습니다.저희는 피렌체로 이동을 해야해서 빠르게 한바퀴 돌아보기로했습니다. 베로나 아레나 원형경기장입니다. 로마의 콜로세움과 카푸아에있는 원형경기장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이며 보존 상태가 좋아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지금도 오페라를 비롯해 각종 공연을 볼 수 있는 야외 극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찍을 수 가 없죠~줄리엣의 생가로 가는 길은 쇼핑 매장들이 양쪽으로 줄서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을 저 위치에두고 사진을 찍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기가 그 줄리엣의 베란다? 같습니다. 한장찍구요~ 돌아나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단테의 동상을 봤습니다. 사장님도 한 컷! 저작권문제로 나중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작지만 속이 꽉 찬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조금 더 둘러보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일정인 피렌체로 출발~ 운전대를 잡고있어서 중간중간 사진이 별로 없어 조금 아쉽네요~ 유명관광지말고도 아름다운 곳이 많았는데 말이죠. 그렇게 두시간여를 달려 미리예약해둔 호텔에 도착! 체크인 후 버스를 타기위해 호텔을 빠져나와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될듯합니다.ㅎㅎ버스를타고 노벨라 중앙역으로이동합니다. 차로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ZTL(Zona Traffico Limitato) 차량 출입제한 지역때문입니다.이탈리아는 로마 피렌체 같은 큰 도시뿐아니라 작은 도시까지 예외없이 중심지에는 ZTL표지판이 있습니다. ZTL 구역에는 해당지역 거주민과 생계형 차량, 허가받은 차량만 출입가능하며 허가받지 않은 차량이 진입하다 적발시 80-100유로의 범칙금이 부가된다고하네요.   하지만 ZTL지역도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정보가 없어 맘편히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버스에 내려서 두모로를 보기위해 이동합니다.     짜잔~ 두오모입니다. 두오모는 이탈리아말로 도시를 대표하는 성당을 의미하는데요. 피렌체 두오모성당은 피렌체 대성당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ㅎㅎ두오모를 지나 발길 닿는대로 피렌체의 골목길을 걷습니다.  저 멀리 베끼오(ponte Vecchio) 다리가 보이네요. 오래된 다리란 뜻으로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단테의 로멘스로도 유명하죠.   여기서도 한컷 찍습니다. 귀금속 매장들로 가득합니다. 그렇게 해가 저물어도 계속 걸었습니다. 그러다 모모헬멧을 쓴 커플을 만나서 사진도 한컷 남기구요~ 유럽에서본 모모바이크헬멧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