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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토리] 4탄_2015년 여름 출장


"올해도 어김없이 거래처 출장을 단행했습니다."

6월 8일 KE927편으로 출국하여 6박 8일의 2,000키로가 조금 넘는 운행거리

평소 장거리 운전이 익숙치 않았던 저에겐 아주 고행이였습니다.







일정은



 




세상이 참 좋아 졌습니다, 구글 맵을 통해 제가 이동할 경로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도 스마트폰에서 구글맵만 작동하면 아주 정확한 안내를 해 줍니다,

암튼, 현지 체류 6일간 21시간이면 일평균 4시간 정도 인데, 아뿔사 실제로는 +20% 정도의 시간이 가산됩니다.

이유는, 휴식 및 정체구간 기상변화에 의한 기타 등등등....

그리고 렌터카의 능력에 따른 변화 무쌍한 변수들이 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제 발이 되어준 폭스바겐 UP입니다. 딱히 선호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Rentalcars.com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차를 찾다보면 걸리게 됩니다.


홀로 가는 출장길에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했는데 고속주행이 많은 이동에 높은 알피엠으로 운행하다 보니

연비는 정말로 꽝이였습니다. 아주 느긋하게 100키로 정속운전을 한다면 경제성 좋겠지만

렇지 않다면 한 두단계 높은 컴팩트카가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 차량은 오토미션으로 6일간 18만원에 렌트 했습니다.

바로 윗단계인 아우디 A1이 50만원이 넘으니 저 같은 상황에선 대부분이 이 차량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말펜자 국제공항에 내려 차를 인수 받은 시간이 저녁 9시 40분

여기서 첫 출장지인 모모디자인이 있는 트레냐고 까지는 구글맵 으로는 2시간 30분 남짓,





 


제가 좋아하는 villa de winkel이라는 시골 레스토랑겸 호텔입니다.

삼백년은 돼 보이는 외형이지만 좋은 음식과 편안한 객실입니다.

작년에 이곳에서 음주 후 마욜의 강력 제안으로 묵었었는데요. 솔직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번에 받은 숙소는 3층 전체입니다.


마욜은 작년처럼 이윤철실장과 동행하는 줄 알았다네요.이방은 왼편이고 오른편에 또 침실이 있습니다,

천정이 자동으로 열리는 운치있는 곳이였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사진찍기로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시차극복을 위한 늦은 취침으로 다행히 7시 넘어 일어나 시골의 공기를 느끼며... 정말 상쾌합니다.




 


드디어 일년만에 로지코디자인에 출근했습니다. 모모헬멧의 특 장점 이라고나 할까요?

3년만에 스티치 공정의 숙련공 아주머니를 뵐수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담당자 마욜입니다. 저와 3년째 파트너를 하고 있는 카탈로니아의 30세 청년 입니다. 올해 30대 됐다며 흰머리 났다고,

이태리인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네요. 마욜은 바르셀로나 태생으로 뉴욕에서 공부를 했다는,

매번 볼때마다 뉴욕의 나이트 클럽서 만난 차씨성을 가진 한국여성을 그리워하는.

암튼, 마욜네 회사는 자사브랜드 외에 유명 브랜드의 헬멧을 OEM하느랴 공정을 풀라인 가동할 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해 오더 조율 및 정리를 끝내고, 내년도 신상품에 대한 강력한 어필후 바이크용 헬멧도 맡아달라는 부담과 함께

2시간이 넘는 회의를 마칩니다. 선배들에게 '무역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아이템이 더 생기는 경험을 할것이다.' 했는데

이게 아직 득일지 실일진 모르겠지만 뭔가가 더 생기네요.






매년 남기는 기념샷을 하고. 확실히 후덕해지면서 나잇살이 보이네요. 현재 181/76




 

 





다시 빌라드 윈켈로 돌아와 이것저것 먹습니다.

윗 사진은 호박꽃 튀김과 프로슈토인데 나름 맛있습니다. 중간에 또 하나의 에피타이져를 먹고,

간단히 볼로냐 스파게티를 하고 마지막으로 감자떡 크림스파게티?를 먹는데 솔직히 배가 너무 부릅니다.

젤라또 까지 먹고나서 마욜과의 이별을 합니다.



 

이제 오스트리아로 올라갑니다. 다음 숙소인 짤쯔브룩까지는 대략 500키로 입니다.

수직으로 높게 솟은 알프스를 병풍으로 두르고 끝없이 달립니다.




 



 트렌트-볼차노-인스부르크를 지나 알프스의 흔한 풍경에 지쳐 갈때쯤 7시간 여만에 모짜르트의 도시 짤쯔부룩에 도달합니다.






 짤즈부룩을 가르는 잘자흐강을 바라보며,,,

왜 내가 여기 까지 왔을까? 하는 기대와 근심을 함께~



번외로 유럽 자동차 여행의 팁을 드리자면

1.가솔린 기준 오스트리아 1.1유로/리터 이태리 1.6유로/리터

2.고속도로 이용료 평균 100키로/5유로

3.휴게소에도 와인 맥주를 파는데 다들 먹더라. 본인도 물론.

생각나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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