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PRO-AM BLOG

프로암의 전문적인 시각으로 보는 스키에 관한 모든것들

현재 위치

  1. HOME
  2. 게시판
  3. PRO-AM BLOG

PRO-AM BLOG

게시판 상세
[리포트]제27회 전국 기선전

작성일 : 2011-03-07 18:51


지난 19-20일 에 개최되었던 제 27회 하이원배 전국 기술선수권 리포트 #1 준비편 입니다.

지난 시즌 오투 리조트에서 하이원 리조트로 개최지가 변경되었습니다.

좋은 스키장에서 하면 좋은건데 저는 중간까지 어찌 짐을 올리나 하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희만 해도 텐트, 부식, 의자, 테이블 기타 등등 하면 RV차량의 트렁크를 꽉채우는 분량이거든요.

오투 리조트는 베이스 바로 앞까지 차량이동이 가능해 진정 편했는데

하이원은 스키장의 중간지점인 벨리 허브 베이스에서 진행 되었기 때문이죠.

지도자 연맹에서는 이러한 저의 걱정에 빠른 대처를 보였고 시합 전날 1시에 일괄로 짐을 부리기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희 이윤철 대리와 송동녘군은 이러한 부름에 아침일찍 하이원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각 회사 짐들입니다. 저 설상차가 유일한 운송수단 입니다. 저 차에 못실으면 끝입니다. 하하하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런 식으로 때려 실고 6-7회 올려야 했습니다. 저희는 무사히 짐을 밸리 허브에 올리고~~~







-시합 코스인 빅토리아 1입니다. 텐트 치기전 고요한 모습입니다.





지도자 연맹에서 공정한 뽑기를 통해 배정한 자리 입니다.

하지만 펜스 설치로 구획이 바뀌면서 한때 공황상태 한마디로 개판이 되었었습니다.





-대회 본부에서의 접수입니다. 비브도 받고요.~~~





-최고의 동계스포츠 작가로 거듭나곡있는 이종호 작가님의 전시회도 있구요. 이분 아실려나? 우리와는 안 좋은 기억이 있죠. 2006년 프로암 데모팀 최전성기때 고재철, 어일우, 안계성형 이틀 촬영하시고 편집을 못하고 딜레이 되다 되다.

원본도 포기한 사연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원본을 보고 싶습니다.





-개회식 행사입니다. 참여도도 아주 높습니다. 시합 엔트리만 500명 정도니 대단할수 밖에요.

지도자 연맹의 일처리들이 점점 깔끔해 집니다.





-대한 스키 지도자 연맹 임원 및 코치들~~







-이어진 저녁 회식 황소 실비집 입니다. 프로암 에이스 고재철 선수의 은퇴로 많이 약해졌지만~~ 재철아 보고 싶다. 돌아와^^

10만년 데모 후보 어일우 선수, 베어스의 강습왕 김연섭 선수, 그리고 아마츄어 시합을 쓸고 다니는 대학 후배 이상익,

그리고 올시즌 20시간 이라는 짧은 실제 스킹에 손님들과 오랄 스킹은 정말 많이 하고 시합에 출전하는 이윤철 대리와

프로암의 막내 송동녁군~~



즐거운 저녁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이자리에 있었냐구요? 아니요. 프로암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지난 19-20일 에 개최되었던 제 27회 하이원배 전국 기술선수권 리포트 #2 시합 1일차 입니다.

이번 기선전부터는 예선, 준결-결승의 서바이벌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작년까지 400명이상이 참가하다보니

슬로프가 분산되어 집중력도 현저히 떨어지고, 시간도 딜레이가 많아 6시에 시합이끝나기도 했지요. 한마디로 지루했습니다.


이러한 폐혜를 줄이고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혹자는 스키 타는거 보는게 뭐가 재미있냐고 물으시지만 나름 재미 있답니다.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죠!! 일본처럼 지역예선을 하자 경기권, 강원권, 기타권역으로 나누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서바이벌 형식의 경기 방식이 채택 되었습니다.


오늘 1일차에는 450명이 참가해 200명만 내일 오전 준결승에 진출 한답니다.




-아침 일직 프로암 부쓰의 모습입니다. 이제 곧 선수들의 휴식터로 채워질 예정 입니다.





-결의를 다지는 프로암 이윤철 대리.. 살로몬 한정수 과장이 여러 스키를 빌려줘서 살로몬으로 전경기를 치뤘습니다.






-언제나 장난꾸러기 같은 태권소년~~ 김연섭 선수입니다. 참고로 유부남에 이제 곧 아기 아빠가 됩니다.





-항상 어리한 표정의 후배 상익군 살로몬배 2위, 아토믹배 3위 등등~~ 일부러 정지도자를 신청안하고 있습니다.

내년쯤 하나 먹고 정지도자로 고고 한답니다.






-새신랑 어일우 입니다. 취미 스키어이지요. 제수씨도 서울교대 스키부 출신의 스키 부부랍니다. 장가 정말 잘갔습니다.~~



-시합장의 베이스입니다. 그 넓던 곳을 갤러리와 선수들이 꽈악 채웠습니다.




-특이 할만한 사항으로는 기선전을 촬영했는데요. 거대한 예산을 들여 DVD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추후에 다시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방광 작은^^ 사람은 하지도 못한다는 저지입니다. 연맹 이사님들과 데모코치 분들 이십니다.





-스타트 라인입니다. 워낙 넓고, 가파르고, 정설이 잘된 최고의 슬로프라 선수들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미들턴, 숏턴 예선이 진행된었던 빅토리아 2 슬롭입니다. 다시봐도 멋진 슬로프 입니다.






-이곳이 메인 슬로프인 빅토리아1 입니다. 시야가 좋아 선수들의 미스도 금방 체크할 수 있는 변별력있는 슬로프 입니다.





-어느덧 해는 서산으로 기울며 1일차 예선이 끝났습니다.

저희 팀은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200명 컷 라인에 들어 갔습니다. 뭐 어일우, 김연섭, 이상익은 걱정도

안했지만 올시즌 20시간~~절때 20일 아닙니다.. 만 스키 타고 첫째날 93위를 기록한 이윤철 대리의

집중력은 대단했습니다.

저는 이날도 역시 프로암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지난 19-20일 에 개최되었던 제 27회 하이원배 전국 기술선수권 리포트 #3 시합 2일차 입니다.

원래 직원들만 보내고 저는 서울에서 매장을 지키는 계획 이였는데

근래 10년중 가장 멋진 기선전이라는 설에 일요일 휴무를 결정하고 하이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 앙성온천에 들러 몸도 풀고 머나먼 하이원 리조트에 도착 했습니다.




-먼길 달려온 접니다. 전날 맥주가 넘 맛나서 단시간에 많이 먹고 잤습니다. 입고있는 자켓은 피닉스 2011 신상 샘플 입니다.

 노르웨이 팀복이죠. 핏감이 아주 좋더군요. 팀복은 아주 오랫만에 입어보는데 디테일도 아주 좋더군요.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표명해준 POC 선글라스 대박 멋집니다. 시야도 아주 맑습니다.

중요한건 프로암에서 독점 판매중 입니다.






-이종호 작가님의 사진 한장 뽀려 왔습니다. 프로암 부스가 아주 멋지게 나왔습니다.




-이상익선수의 휴식입니다. 옆은 여친으로 역시 어일우선수 와이프의 직속 후배라더군요.

이래서 세상은 참 좁은거 같습니다. 아주 잘 먹고 상냥한 학생이더군요.

이제부터 잠시~~ 주변 동료 업체들 및 인물들 사진을 좀 보겠습니다.




-헤드 스키 수입사인 엘커미스트의 한정재 대표 입니다.

비 횡계 출신으로 최초 기선전 3연패 하셨던 전도 유망한 스키선수이기도 하셨죠.!!





-다이나스타 부스 입니다. 저의 고등학교 10년 선배님께서 운영하시는 회사 입니다. 왼쪽 그린색 바지는 저의 동갑내기

뵐클 담당자인 탁건수 과장 입니다. 로시놀 담당자에서 헤드 그리고 이제는 뵐클로 자리를 옮긴 실력자 입니다.






-이번시즌 부흥이 기대되는 브랜드 입니다. 프로암에도 상급자 라인이 입고 됩니다.


-담당자들은 어디 가셨나요? 아머스포츠와 코스모의 양대 산맥으로 대변되는 국내 스키 수입체제에 코스모 라인인

블리자드, 노르디카, 테크니카, 피닉스의 부쓰입니다.






-아토믹 부스입니다. 명불허전 이죠.





-이분 허숭욱 형 입니다. 현재 알파인 국가대표 총감독, 지산 레이싱 감독, BHS 매장 사장님의 남편이죠..

실제 사장이고 직함이 너무 많네요.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겨울보다 여름에 더 반갑게 만나는 형입니다.

지산 밸리 락페스티발에서 뵈요.^^






-여제 양우영 입니다. 올해는 무릎 부상으로 쉬고 있습니다. 내년 여제로의 복귀를 갈망합니다. 양우영 선수는 점점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듯 해요. 아마 양우영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딸때 스키부흥이 좀더 되었으면 김연아보다는 못하지만

그런식의 열풍을 몰고왔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석에서 보면 정말 너무 괜찮은 여자인듯~~ 후배한테~~ 뭔 소린지..






-아머 스포츠 마케팅의 브레인 한정수 팀장입니다. 아토믹, 윌슨, 순토 등등의 계열브랜드의 마케팅 팀장으로

정말 많이 바쁜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동료 업체들의 모습이 이어 집니니다.

*모든 게시물은 프로암의 시선으로 바라본 느낌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내용이 마음에 들지않은 업체나

개인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바랍니다. 시정 조치하겠습니다. -프로암 대표 양장석-



-테크 아트란 팀으로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그 선수들로 마케팅을 하는 헤드 브랜드입니다. 남자 에이스인 김정훈과 김경래가 정직원으로 있는 회사로 비지니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날의 분위기로는 위너였습니다.






-비스트 수입사인 래드스토어 역시 대표팀 출신의 스키어가 오너인 회사 입니다. 많은 소속 선수들이 있죠.






오가사카& 미즈노 부스입니다. 스키업계의 브레인 박건보 사장이 운영합니다. 대단한 엔트리를 보유한 회사입니다.






-온요네 입니다. 작년 부터 신세계 스포츠 이중현 대표가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느끼한 중현이형!! 중년이 되니

점점 멋져지십니다. 에구구 뒷모습은 데쌍트 기형만 팀장입니다. 키가 커서 어디서나 눈에 확 띄는 분입니다.






카브 코리아 입니다. 이제 괜찮은 국산 스키복으로 자리 매김한듯합니다. 4년전 초기 단계에서는 품질에 대한 컴플레인이

많았었죠. 이번 시즌 프로암 매장에서 입점해 판매해본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내년 제품은 더 업 그레이드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 하군요.

카브팀 아주 많은 엔트리를 보유합니다. 하지만 에이스는 없습니다. 보여주기 위한것은 아니지만 에이스의 영입은 필요할듯

합니다. 참 휘슬러에 근무하는 한국인 강사들에게도 스폰서링 한답니다. 그 친구들이 레벨4 획득하고 국내 기선전 나오면

에이스되는건가요?? 임용범 사장님?




-폴의 국산화를 이뤄내신 엔핑입니다, 아직 취급하지 않고 있으나 관계자와의 만남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번 기선전의 최대 이변~~ 여자부 2위를 기록한 전유리 선수입니다. 미즈노 & 오가사카 소속입니다.

대학연맹 출신으로 롱 계열에서는 시원시원한 스킹을 보여 줬습니다. 우리 이윤철 대리와도 한때 같은 팀으로 활동했을 만큼

절친한 사이랍니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남자부의 경우 초반부터 헤드 김정훈 선수의 독주가 강했습니다. 접전 예상을 김정훈, 김준형, 김형철의 삼파전으로 하면서도 김형철의 변화를 관심있게 봤는데요. 김정훈은 정말 무결점으로 완벽한 스킹을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앞으로 당대 대표팀의 에이스 강민혁만 인터로 넘어오지 않는다면 김정훈의 시대는 쭈~~~욱 계속될것 같습니다.


[강민혁, 김형철, 김정훈, 지영하, 조재민등이 2004년 부터 정동현이 대표팀에 들어오기 전까지의 대표팀 멤버였습니다. 아마도 성적도 이름순으로 거뒀구요. 그중 조재민이 가장 먼저 인터스키로 들어와서 스킹을 잘했으나 지금은 직장생활로 순위가 떨어졌고 김정훈, 김형철 순으로 인터스키에 들어 왔습니다.


강민혁 선수는 알파인도 아주 각 있게 타는 스타일이고 어피어런스도 훌륭해서 인터로 들어온다면 아마도

위협적인 존재가 될듯 합니다.]




-여자부 시상입니다. 양우영이 빠진 자리에 민애린, 전유리, 강지영이 올랐군요. 강지영 선수는 우승의 갈망이 강렬할텐데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데몬 선발전은 당당히 1위를 했습니다.







-남자부 입니다. 역시 삼김 시대 입니다. 김씨가 스키는 대박입니다. 참고로 스키복은 데쌍트가 아주 멋집니다.

위 모델들은 프로암에 다양한 컬러로 입고 됩니다.^^

마무리는 역시 프로암 단체컷 입니다.





-상익이가 빠졌습니다. 110위로 결승행이 좌절된 이윤철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 시합이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스킹해준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기선전을 계기로 좀더 다양한 선수층의 지원을 늘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수입상도 아닌 일개의

리테일러로써 지산 프로암 카빙팀, 프로암 데모팀, 용평 무료 강습회, 아마츄어 레이싱팀 후원, 코스타 레이스 후원등의

정말 귀감이 되는 활동을 했다고 자부 합니다.

이에 안주 하지 않고 우리 능력에 가장 걸맞는 선수 지원을 통해 프로암을 널리 알리려 하는 사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로 이번 기선전 리포트를 마칩니다.



#프로암 스키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