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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랄하고 경쾌한 리바운드"의 짜릿한 회전 스키
작성자 고래**** (ip:)
  • 작성일 2017-12-29 14:41: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4
평점 5점

본 시승기는 10년 정도 경력의 중급  실력으로 순수 주말 스키어로서의

아~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승기임을 염두에 두고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프로암에서 테스트 스키를 렌탈하여 3시간 정도의 스킹 느낌입니다)

 

발랄하고 경쾌한 리바운드의 짜릿한 회전 스키

(부제: 사귄 지 2개월 째인 연인 같은 스키)

 

[테스트 일]     20171223

 

[설질]    이틀 전부터 영상이 날씨에 테스트 당일은 영상6~영상9도로 포근한 날씨 탓에 눈이 뭉치고 습설

 

[디자인]

검정색의 무광 디자인은 굉장히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고 칭찬 들음 ㅋㅋ

특히 바닥의 형광 핑크색은 마치 LED 램프가 들어온 것처럼 슬로프 밑에서 보면 빤짝 빤짝 굉장히 눈에 띄는 색깔임.

스키를 타고 내려왔더니 밑에서 보고 있던 아는 동생이 형님 스키 밑에 LED가 램프가 붙어 있어요?? ㅋㅋ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눈에 띈답니다.

 

[스킹 느낌]

 

먼저 첫 느낌은 스키다 아주 잘 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턴 초반의 탑의 세팅 후 회전의 도입이 쉽고 휘익! 하고 도는 느낌입니다.

뒤에서 보고 있던 동료들은 이전 저의 스키(노르디카 SL PRO)에 비하여 스키를 굉장히 잘 돌아가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온다고 말 할 정도로 잘 돕니다.

회전 후 가압시의 그립감은 상당히 안정적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숏턴은 물론 고속의 미들턴도 상당히 안정적이었습니다.

잘 도는 스키의 경우 가압이 진행될수록 말려 올라가는 느낌으로 고속 미들턴은 불안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고속 미들턴에서도 안전적인 그립감으로 쭉 나가는 맛이 있습니다.

 

특히 아토믹 특유의 발랄한 리바운드는 야~~재미있는 리바운드야..라고 느낄 정도로 발랄 경쾌한 리바운드였습니다.

이 경쾌한 리바운드는 다음 턴의 도입을 쉽게 하고 빠른 리듬감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이 리바운드는 가압과 함께 증가하는데 가압이 점점 늘어 갈수록 비례하여 힘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계를 넘어가면 갑자기 리바운드가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급격히 변하는 리바운드에 준비하지 못할 경우 갑자기 튀어 오르는 스키를 따라가지 못해서 밸런스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특히 뭉친 눈이 많았던 테스트 당일의 환경에서는 턴 후반에 뭉친 눈에 의한 급작스런 저항으로리바운드가

갑자기 커지는 상황이 자주 있어서 리듬 있게 잘 내려가다가 갑지기 움찔 움찔 튀어 오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몇 번 당하고 나면 결국 리바운드의 예측이 어려워서 턴이 소심해 집니다(튕겨 나갈까 무서워서ㅋㅋ).

 

그러나 이 리바운드에 잘 적응하고 몸이 민첩한 편이라면(숏턴 템포가 빠른 스키어에게 잘 맞는 스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스킹을 즐길 수 있는 스키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일부러 후경으로 타보았지만 세보텍의 기능 때문인지 탑의 진동이 없었습니다.

 

느낌은 전체적으로 표현한다면

 

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 처럼

통 튀는 발랄함과 가슴 두근거리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주는 2개월 째의 연인 같은 스키입니다.

 

[정리하면]

1)    턴의 도입이 굉장히 쉽고 스키가 아주 잘 돈다. (최고다 뱀장어처럼 잘 돈다 ㅎ)

2)    숏턴 뿐만 아니라 고속에서의 미들턴에서도 아주 안정적인 그립력을 유지한다

       (초반에 스키는 잘 도는데 턴 도입 후에는 너무 말려 올라가지 않는다)

3)    발랄하고 힘있는 리바운드로 경쾌한 숏턴의 리듬을 잘 만들어 준다

        (통통 재미있게 튀어 올라서 트램플린(방방이) 이 생각날 정도다 ㅋ)

4)    가압이 진행되어 어느 시점을 지나면 갑자기 리바운드가 강해진다.

       (깜짝 놀래 키는 리바운드가 있다. 밸런스를 잃고 후경이 되기 쉽다. )

5)    리바운드에 적응하지 못하면 과감한 턴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 리바운드에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Ps. 왜 다른 매장에서는 SERVOTEC을 서보텍이라고 읽은데 프로암에서는  세보텍이라고 읽는지 궁금했는데...

      Servo는 독일어의 Servolenkung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하니

     독일어 발음으로는 써보렝쿤이라고 발음되고... 그렇다면 독일어 발음대로 프로암의 써보텍이 맞는 것 같다.

 

      Servolenkung이라는 말은 영어로 파워스티어링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니

      적은 힘으로도 바퀴를 쉽게 돌리고 고속에서 핸들이 무거워지는 파워스티어링 기능을 생각하면

      무릅을 탁 치게 만드는 이름이다.

      턴 초반에 잘 돌고 고속에서 무거워지는 그립감.!   Servotec!!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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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표 2018-01-07 13:29: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역시 고래님의 시승기는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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